삼성화재가 장애 청소년 음악회인 제9회 '뽀고 아 뽀고' 행사를 어젯밤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했습니다.
뽀꼬 아 뽀꼬는 삼성화재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국립특수교육원과 함께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청소년과 삼성화재 직원 등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 90여 명과 삼성화재 임직원 합창단은 2시간 동안 '오페라의 유령' 등 13곡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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